선택적 TNFR 저해 기전 저분자 물질 개발 목표"기존 바이오의약품 대비 높은 선택성·안정성·비용 감소 기대"에스티팜 연구원들이 바이오리액터를 점검하고 있다.(에스티팜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에스티팜인테론TNFR 저해제피르미테그라비르에이즈 치료제바스로파립탄키라제황진중 기자 주 2회 주사에서 2주 1회로…알프로릭스가 바꾼 혈우병 치료[약전약후]유바이오로직스, 질병청 'mRNA 백신 개발' 과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