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해임, '뉴 한미'로 가는 신속 의사결정 위해 단행"상속세 재원 마련 위한 자금 조달 고려 중…조직개편 등 속도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왼쪽)와 임종훈 사내이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3. 28/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약품그룹피의 숙청송영숙 회장임종윤임종훈뉴 한미조직 개편황진중 기자 '키트루다' 국내 허가 10년…항암제 교과서 새로 썼다[약전약후]에스티젠바이오, 98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CMO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