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왼쪽)와 임종훈 사내이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3. 28/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약품그룹피의 숙청송영숙 회장임종윤임종훈뉴 한미조직 개편황진중 기자 1병에 500만원 치료제가 반값…혈액질환자 희망 '에피스클리'[약전약후]"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률 3%, 약사 도움 받았더니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