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세계바이오서밋' 이틀째인 21일 이수영 셀트리온 신약개발본부 본부장(큰 화면) 등 국내외 감염병 치료제 백신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gbf세계바이오서밋바이오서밋셀트리온팬데믹 대응감염병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황진중 기자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률 3%, 약사 도움 받았더니 36%"한미약품 "이사회 결의 없는 임시주총 신청, 정당성 문제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