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엑셀세라퓨틱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바이오 소부장배양 배지무혈청 배지화학조성배지엑셀세라퓨틱스황진중 기자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위해 중규모 펀드·법차손 개선 필요""30년 묵은 바이오 기업 법차손 문제, 개선 시급…美 제도는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