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e-라벨 서비스' 시범사업 기업 현장 점검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3일 충남 천안에 있는 동아ST 공장을 방문해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로 QR코드를 찍어 의약품 설명서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의약품 e-라벨 표시 및 정보제공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의약품 e-라벨 사례/ⓒ 뉴스1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관련 키워드식품의약품안전처e-라벨 표시 및 정보제공 서비스김기성 기자 박진 前인권위 사무총장, 경찰 출석…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조사경찰, '통일교-전재수 로비 의혹' 까르띠에코리아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