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예방적 살처분 아닌 백신 사용 건의항체형성과 안전성 검증받아 상용화 가능13일 오후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해당 농장에서는 지난 12일 오후 닭이 10여마리가 폐사했다. 방역당국은 폐사한 닭을 대상으로 간이 키트검사를 실시한 결과 9마리가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2020.12.1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이슈조류독감닭오리동물바이오포아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외로움 견디게 하고 행복감 주는 반려동물…소중하게 생각해야"오엠코리아, 고양이용 보양식 '묘한보약 영양닭죽' 선보여관련 기사"닭이 없어 치킨 못팔아요"…공급난에 뿔난 치킨업체 점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