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보려 예방접종까지 했지만…회사서 쓰러져 뇌사 후 장기기증외동딸 "아버지 '가는 마당에 좋은 일 하면 더 좋지' 하실 것"가장으로 30년 가까이 성실하게 일한 60대 남성이 삶의 마지막 3명에게 새 생명을 전한 뒤 하늘로 떠났다. 사진은 기증자 김기웅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김기웅한국장기조직기증원고려대구로병원뇌사강승지 기자 응급환자 이송체계, 지역이 직업 설계…경증, 119가 병원 지정[인사] 연세대 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