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찬 교수가 워크샵에 참가한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 하고 있는 모습.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제공)관련 키워드엘앤케이바이오메드척추 임플란트의료기기베트남높이확장형 케이지문대현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구독 도입 성과 가시화에이비엘바이오, FDA에 이중항체 ADC 미국 임상 1상 신청관련 기사엘앤케이바이오메드, 3분기 매출 101억…팩투스 제품군 호조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보훈병원 진입…국산 척추 임플란트 최초미국·유럽·브라질까지 확장…인구 고령화에 'K-척추 임플란트' 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