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 김동석 교수와 조안나, 조안나의 어머니 그리고 이정현 선교사 등이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세브란스 제공)관련 키워드세브란스JYP조유리 기자 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대통령…정부 지원 정책 '속도'증상 없는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장질환', 방치하면 신부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