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가 개최한 '함께 한 30년, 다시 쓰는 생명의 이야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서울대병원 제공) 2025.11.17/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장기이식조유리 기자 [100세건강] 1.5도만 떨어져도 '저체온증'…예방·응급처치법은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관련 기사개원 40주년 서울대어린이병원…"아태 협력 네트워크 강화"12살 노령견 엉덩이에 생긴 '혹', 알고 보니…생명 위협하는 탈장만성콩팥병 환자 10년 새 2배 늘어…진료비, 1년 만에 1600억원 급증간이식학회 "기증 간 절반,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에게 간다"10년간 누워서 세상과 소통한 11살 연우…3명 살리고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