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거부반응 원인인 이종항원 제거한 후 인간 세포 공배양심장판막 수술, 새로운 치료법 열려α-갈락토시다아제(α-Gal)와 PNGase-F로 처리한 이종조직판막에 사람 줄기세포와 제대정맥 내피세포를 공배양했을 때 재세포화가 촉진된 모습(초록색 발현량 증가) (서울대병원 제공)(왼쪽부터) 김소영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연구교수, 김기범 소아청소년과 교수, 임홍국 소아흉부외과 교수(서울대병원 제공) 2025.10.13/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조유리 기자 질병청-보건환경연구원, 국가표준실험실 질 관리 협력제39회 약의 날… "안전한 약, 건강한 국민, 함께하는 내일"관련 기사서울대병원 후원회 창립 20주년…서현 홍보대사 위촉이대부속유치원 학부모봉사회,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소아 천식 치료용 스테로이드, 골절 위험 3배까지 높인다장기이식 후 '30년 이상 건강 유지'…그 비법은서울대병원 '중증 모자의료센터' 개소…응급 대응 체계 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