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의원 "목적에 맞게 처방되고 있는지 점검 필요"최근 '꿈의 비만약'으로 관심을 받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계열 주사제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앞서 이미 시중에 유통되던 마약류 식욕억제제 또한 2030 여성들에게 여전히 확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비만약다이어트위고비마운자로식욕억제제장종태식품의약품안전처마약강승지 기자 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본격 추위에 한랭질환 초비상…25일간 환자 82명, 그중 2명 숨져관련 기사'위고비' 맞자 술·담배 지출 줄었다…비만약, 생활습관 개선 효과'블루오션 잡아라' MASH 치료제에 화이자 참전…더 바빠질 K-바이오비만치료제 경쟁, '빼는 약'에서 '유지하는 약'으로 진화고형차 이름이 '위고○○'?…"살빼는 약으로 둔갑한 음료광고 기승"[살빼는 추석]② 요요없는 다이어트 원한다면…비만약보다 강력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