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 후 통증 확 줄였다"…김환익 교수, 도뇨관 신기술로 학회 수상

남성 환자 60명 대상 임상시험…만족도·삶의질 점수 ↑
김 교수 "국소 마취 활용한 저침습 방식…의료기기 개발에 긍정적 영향"

본문 이미지 - 김환익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한림대학교의료원 제공)
김환익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한림대학교의료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