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 20년 장기 추적골다공증 발생 위험 29% 감소…남성에서는 유의미한 효과 없어(질병청 제공) 2025.8.18/뉴스1관련 키워드질병청국립보건연구원헬리코박터골다공증건강조유리 기자 한양대병원, 신장이식 1000례…중증 신부전 환자 삶의 질 향상 기여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