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의대 연구진, 대규모 분석…유해 변이 보유 시 암 위험 1.4배↑연세대 의과대학 약리학 교실 이광섭 강사, 민준구 대학원생, 김형법 교수(왼쪽부터)/연세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세브란스연세대의대김형범 교수김규빈 기자 의료기관 AI 관리체계 국제표준 적용 사례 나왔다…국립암센터 인증산전 유전검사 연구 이끌어온 차동현 원장,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