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의대 연구진, 대규모 분석…유해 변이 보유 시 암 위험 1.4배↑연세대 의과대학 약리학 교실 이광섭 강사, 민준구 대학원생, 김형법 교수(왼쪽부터)/연세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세브란스연세대의대김형범 교수김규빈 기자 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독감 확산 속도는 느려졌지만…유행 기준 넘는 수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