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고유종 ‘울도땃쥐’서 신종 바이러스 확인송진원 고려대 교수 "역학·분자 감시 필요"송진원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고대의대고려대학교의과대학송진원교수울릉바이러스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