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고유종 ‘울도땃쥐’서 신종 바이러스 확인송진원 고려대 교수 "역학·분자 감시 필요"송진원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고대의대고려대학교의과대학송진원교수울릉바이러스김규빈 기자 [단독] "진료는 회복됐지만 인력은 아니다"…추계위가 본 의정사태 이후혈액 수급 위기 속 노사 손잡았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헌혈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