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장티푸스는 '먹는 물'서 감염…백신 접종이 최선정희선 교수 "귀국 후 '고열·설사·황달' 증상 땐 여행력 알리고 진료"정희진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고대구로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고대구로병원감염내과말라리아백신감염병김규빈 기자 건보공단, 지역과 소통 위한 행복글판 교체…슬로건은 '건강 ON'"슈가 덕분에 무대에 섰어요"…자폐 아동들, 1600석 연주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