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영 교수 "무좀은 곰팡이균 감염…습진과 구별"전체 인구 30~70% 경험…발가락·손·손톱까지 번질 수 있어노주영 이대서울병원 피부과 교수(이화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이화의료원이대서울병원노주영 교수무좀김규빈 기자 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독감 확산 속도는 느려졌지만…유행 기준 넘는 수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