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심·이물감·눈물 흘림 반복되면 광각막염 의심해야김주연 세란병원 안과센터장 "어린이, 성인보다 자외선에 더 취약"김주연 세란병원 안과센터장(세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세란병원광각막염김주연 안과센터장화상김규빈 기자 “발 시리고 어지러우면 즉시 이동"…연말 타종 행사, 이럴 땐 피해야의료기관 AI 관리체계 국제표준 적용 사례 나왔다…국립암센터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