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심·이물감·눈물 흘림 반복되면 광각막염 의심해야김주연 세란병원 안과센터장 "어린이, 성인보다 자외선에 더 취약"김주연 세란병원 안과센터장(세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세란병원광각막염김주연 안과센터장화상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