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삼성서울병원야맹증실명유전성 망막질환싱귤래리티바이오택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