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한간호협회국제간호협의회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민주당 전북도당, 대통령 선거 선대위 구성…종교계 인사 포진신경림 이대 명예교수, 40대 간협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