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2년간 학회 이끌어이정언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삼성서울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서울병원한국유방암학회김규빈 기자 식욕억제제 복용 경험 확산에 의료계 경고…"유명인 사례, 기준 아냐”간병비 절감에서 환자 안전으로…"간호·간병통합, 수가·인력 재설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