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2년간 학회 이끌어이정언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삼성서울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서울병원한국유방암학회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