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0일까지 의견 수렴…9월부터 순차 시행식약처 "마약중독은 만성질환…지속 관리 필요"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일 오후 경기 의왕시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서 열린 '규제외교를 통한 K-라면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마약김규빈 기자 혈액투석 환자 89%지만…연구는 "복막투석이 더 낫다"중앙대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종 선정관련 기사마약사범 3명中 1명은 20대…식약처-軍, 장병 마약예방 '맞손''사법-치료-재활'…마약예방부터 재범방지 '맞춤관리'[식약처 사람들]하수 속 마약성분, 5년새 절반으로…외국인 밀집 인천·시화 필로폰 1.4배칸나비디올, 추출부위 관계없이 '대마'…함유 제품 주의잔여 마약류 반납 시 '에코백' 지급…전국 약국 100곳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