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2.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요양병원폐업고령인구노인노인의료요양김규빈 기자 "슬러시 빠르게 마셨다간 기절할 수도…8세 미만 '섭취 주의"서울대병원 교수들 "정의롭지 못한 제자들…의사 면허 믿고 오만"관련 기사10년간 광주 어린이집·유치원 24곳→노인 요양기관 업종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