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2.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요양병원폐업고령인구노인노인의료요양김규빈 기자 의사 자주 바꾸면 사망 위험 21%↑…453만명의 '연속성 효과'[김규빈의 저널톡]식욕억제제 복용 경험 확산에 의료계 경고…"유명인 사례, 기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