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들릴 시 발병 2주 내 치료 시작해야"서재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서울성모병원 제공) 2025.3.5/뉴스1조유리 기자 '펑' 사고 부르는 텀블러·전자레인지 용기…'식품용' 확인해야'K-바이오' 가능성 재확인…2025 제약·바이오, 제도 변화 속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