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환자, 대동맥파열 진단 후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전원 중 심정지송석원 교수 "앞으로도 환자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왼쪽) 퇴원 앞둔 보호자와 권 씨(84),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교수 (이화의료원 제공) 2025.2.18/뉴스1관련 키워드이화의료원이대병원이대대동맥혈관병원송석원 교수조유리 기자 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서울시의사회, 환자 유인·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혹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