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4500억→7700억원 폭증…기관·외국인 소극적추가 기술 이전·항암제 개발 등 기대감 작용 가능성↑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오름테라퓨틱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4/뉴스1관련 키워드오름테라퓨틱오름테라퓨틱항암제바이오장도민 기자 "이젠 임상 넘어 처방"…美서 '렉라자 병용요법' 기대감 커진 까닭"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관련 기사"정부가 밀어주는 시장"…외국인, 코스피 팔고 코스닥 샀다후속투자 20조 '팁스', 13년 만에 지원 단가 상향…2년간 8억(종합)신약개발사업단, 'CPG 심포지엄' 개최…"공동개발·글로벌 진출 가속"대통령 만난 K-바이오, 예산 지원·규제 개혁 요구…"사고 전환 필요"대전 상장기업 시총 74조…37년 만에 사상 첫 70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