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차병원 전홍재·강버들 연구팀 발표분당차병원 전홍재·강버들 교수/분당차병원 제공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