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차병원 전홍재·강버들 연구팀 발표분당차병원 전홍재·강버들 교수/분당차병원 제공김규빈 기자 "슬러시 빠르게 마셨다간 기절할 수도…8세 미만 '섭취 주의"서울대병원 교수들 "정의롭지 못한 제자들…의사 면허 믿고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