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경 강북삼성병원 교수 "피부 궤양,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도"추운 환경에 손가락 색깔 변하면 '위험신호'…약 복용하면 '개선'안중경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김규빈 기자 의사 자주 바꾸면 사망 위험 21%↑…453만명의 '연속성 효과'[김규빈의 저널톡]식욕억제제 복용 경험 확산에 의료계 경고…"유명인 사례, 기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