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결핵병원 연계 체계도/질병청 제공국립마산병원 전경/질병청 제공김규빈 기자 의료대란 '후폭풍'…국립대병원 상반기 빚만 1조 4700억원연예인 태우고, 요금 부풀리고…복지부, '가짜 앰뷸런스'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