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전달…환아 3명 의료비에 사용초록우산 제공김규빈 기자 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독감 확산 속도는 느려졌지만…유행 기준 넘는 수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