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장기화 상황에 독감 확산세도 심상찮아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의료진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1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복지부질병청독감인플루엔자응급실김우주 교수조유리 기자 '묻지마' 증원에 상처만…"수술까지 5000시간·진료대기 5개월"[의정갈등 1년 출구는]①담배 유해성분 검사 2년마다 받는다…독성·발암성 공개관련 기사"설명절 산과·신생아 전담팀 가동…413개 응급실 전담관 운영"설 앞두고 독감·코로나 급증세…16일 호흡기 전염병 당정협의'콜록콜록' 독감 환자 2016년 이후 최고…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폭증겨울철 유행 '독감·노로바이러스' 환자 일주새 2배 급증질병청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고위험군 백신 접종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