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장기화 상황에 독감 확산세도 심상찮아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의료진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1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복지부질병청독감인플루엔자응급실김우주 교수조유리 기자 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서울시의사회, 환자 유인·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혹 조사 착수관련 기사코로나 백신 부족 우려에…정부 "상황 안정적, 비축량 충분"보건당국 "코로나 백신으로 아시아 유행 변이바이러스 예방 가능"[단독] 산후조리원 RSV 집단감염 기승…90여명 "콜록콜록""설명절 산과·신생아 전담팀 가동…413개 응급실 전담관 운영"설 앞두고 독감·코로나 급증세…16일 호흡기 전염병 당정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