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김규빈 기자 정신과의사들 "공무원 직무 수행 여부, 독립적 기관서 심사해야""의료공백 피해자 3136명…법적 책임지는 사람은 '0명"[의정갈등 1년 출구는]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