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유기농화장품화장품의료기기조유리 기자 "이미 먹는 약 많은데" 노인 10명 중 6명 의약품 부작용 시 또 병원행식약처, 연탄 2000장 기부…처장 직접 배달 "나눔 문화 확산"관련 기사식약처, 천연·유기농화장품 표시광고 지침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