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핥은 뒤 사지 절단' 외신 보도에 경각심 ↑동물-사람 간 전파, 원헬스 관점에서 접근 필요반려견과 사는 것은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있지만 때때로 서로를 아프게 할 수 있는 세균을 옮길 수 있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5년 전 캡노사이토파가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를 절단한 마리 트레이너. 그녀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반려견을 여전히 사랑한다고 전한 바 있다. (유튜브 인사이드 에디션 갈무리)ⓒ 뉴스1건국대 수의대는 지난 2015년 사람과 반려견이 입맞춤해도 구강 내 세균 전염이 쉽지 않으며 사람과 개의 구강 세균총은 확연히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견반려묘반려동물수의사한송아 기자 AO VET 아·태 지부장 "다음 세대 수의외과 리더, 한국서 나올 것""슬개골 수술 후 재발, 절망 마세요"…재수술로 새 삶 찾은 반려견관련 기사반려동물 행사의 새 흐름, 펫로스…심용희 수의사, 보호자들과 소통"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진정한 펫프렌들리 기업"…한국마즈, 사내 동호회로 문화 확산"관절 영양제 '이것' 확인하세요"…2024 반려동물 영양교실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