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기간 '불평등' 심화자살사망률, 암·고혈압 발생률 등도 소득 영향 커한 노인복지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어르신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건강수명복지시스템김남희의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