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산모, 27주만에 제왕절개로 분만…3남 2녀 서울성모병원 의료진, 철저한 준비 속 다태아 분만 성공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다섯 쌍둥이가 탄생했다. 사진은 오둥이의 초음파 사진. (병원 제공)20일 태어난 다섯쌍둥이가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오둥이다섯쌍둥이서울성모병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자연임신 다섯쌍둥이 중 형제아기 먼저 건강하게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