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다섯 쌍둥이가 탄생했다. 사진은 오둥이의 초음파 사진. (병원 제공)20일 태어난 다섯쌍둥이가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오둥이다섯쌍둥이서울성모병원천선휴 기자 [100세건강] "매달 생리 끝난 뒤 확인하세요"…유방암 자가 진단법"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관련 기사동두천 다섯쌍둥이 출산 부부, 1억7000만원 지원 받는다임태희 경기교육감 "'팡팡레인저' 다섯쌍둥이는 아기 히어로"자연임신 다섯쌍둥이 국내 첫 사례…태명은 '팡팡레인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