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 수술은 5㎜ 정도의 구멍을 내 기구와 카메라 등을 넣어서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이다. (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안승엽 VIP동물의료센터 성북점 원장. 동물병원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복강경 수술은 암컷의 중성화 수술이다. (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중성화수술강아지고양이동물병원반려동물복강경수술한송아 기자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개·고양이 소화기 질환 세미나' 성료동물보호센터서 햇빛도 못 보고 자연사…조경태 "예산 늘려야"관련 기사비좁은 실내에 86마리와 살던 '썸머'…미용 후 찾은 인형 미모[가족의 발견(犬)]미라 된 새끼들 품고…시골에 묶여 살던 테슬라[가족의 발견(犬)]동물보호 아닌 애니멀호더…"60마리 사이에서 구조"[가족의 발견(犬)]하얀 털 속 감춰진 상처…누가 군밤이 입을 묶었나[가족의 발견(犬)]올해 동물 분야 뉴스는…개식용 종식·진료비 부가세 폐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