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배분 결정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한 신청인 측의 변호를 맡은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가 14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고소·고발을 위해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들어서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