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발생 위험 높아져심하면 각막 손상, 시력저하…반드시 치료 받아야ⓒ News1 DB관련 키워드100세건강안구건조증안과질환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100세건강] 연말 잦은 술자리, 간 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