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목한 '담합 수사'…중수청 이관 앞두고 "수사력 저하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담합을 '일상화된 비정상'으로 지목하고 시정을 주문했지만, 법조계에서는 검찰청 폐지 이후 기업 담합 수사 역량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LG화학, 한화솔루션 등 7개 석유화학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이들은 PVC, 가소제, 가성소다, 염산 등 8개 석유화학제품 품목 가격을 수년간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공정거래조사부는 최근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