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4주기…"일터 내 젠더폭력 근절하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4주기를 앞둔 10일 노동조합들이 "일터 내 젠더폭력과 괴롭힘은 중대재해"라며 "국가는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한 일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될 권리, 일터에서 죽지 않을 권리, 젠더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일할 권리를 요구한다"고 말했다.김종섭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은 "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