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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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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4주기…"일터 내 젠더폭력 근절하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4주기…"일터 내 젠더폭력 근절하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4주기를 앞둔 10일 노동조합들이 "일터 내 젠더폭력과 괴롭힘은 중대재해"라며 "국가는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한 일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될 권리, 일터에서 죽지 않을 권리, 젠더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일할 권리를 요구한다"고 말했다.김종섭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은 "신당
"갑자기 쌀쌀" 출근길 '16.9도' 초가을 날씨…바람막이·후드집업 등장

"갑자기 쌀쌀" 출근길 '16.9도' 초가을 날씨…바람막이·후드집업 등장

"갑자기 쌀쌀해져 무엇을 입을지 고민했습니다."10일 오전 서울 도심 출근길은 성큼 다가온 가을 날씨에 겉옷을 껴입은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시민 절반가량은 여전히 반소매를 입고 있었지만 나머지 절반은 긴팔 소매 상의와 바람막이, 후드집업 등을 껴입은 채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날 오전 8시 서울 기온이 16.9도를 기록했고 때때로 바람이 불었다. 출근길 체감기온은 다소 쌀쌀했다. 버스 정류장이나 횡단보도에 선 시민 중 일부는 바람이 불 때면 두
무료 아침 먹고, 점심 싸가고, 저녁 굶는다…개강 대학가 고물가 살아남기

무료 아침 먹고, 점심 싸가고, 저녁 굶는다…개강 대학가 고물가 살아남기

"양질의 식사를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어요."8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성북구 성복중앙교회에서 무료 아침밥을 먹던 고려대 재학생 오승주 씨(21·남)는 "학식도 7000원씩 해서 싸게 사 먹기가 쉽지 않으니, 아침은 여기서 해결한다"고 말했다. 오 씨는 이곳에서 무료로 아침 식사를 한 후, 고려대로 이동해 '천원의 아침밥'을 포장한다. 포장한 식사는 점심으로 먹고 저녁은 거른다.고물가 시대에 국밥 한
1288명 구속 '건대항쟁' 피해자 250명, 진화위에 2차 진실규명 신청

1288명 구속 '건대항쟁' 피해자 250명, 진화위에 2차 진실규명 신청

1288명이 구속됐던 10·28건국대학교항쟁(건대항쟁)의 피해자 250명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2차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는 7일 오전 진실화해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자뿐 아니라 연행·훈방자, 불심검문·수배·사찰 피해자, 가족 피해자와 국가폭력 트라우마 피해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조사하라"고 촉구했다.건대항쟁 피해자 371명은 지난 4월 22일 1차 진실규명 신청서를 진실화해위에
"고추장은 '음쓰' 아니었네요"…쓰레기 버리기도 '연습 필요'

"고추장은 '음쓰' 아니었네요"…쓰레기 버리기도 '연습 필요'

"고추장 같은 경우도 재활용이 될 거다 생각했는데, 안 되더라고요."서울 중구의 쓰레기 연구소 '새롬'에 종량제봉투를 교환하러 온 김춘옥 씨(71·여)는 한 손에 빈 페트병이 가득 든 가방을 든 채 놀랍다는 듯 말했다. 장류는 염도가 높아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도 가축 사료 등으로 재활용할 수 없어 일반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 하지만 이에 관해 제대로 아는 이는 많지 않다.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재활용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방송 비정규직 시위대 12명 체포 '업무방해 혐의'…"불법 연행" 반발

방송 비정규직 시위대 12명 체포 '업무방해 혐의'…"불법 연행" 반발

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방송의날' 기념식장 앞에서 피켓 시위 등을 하던 시위대 1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약 6시간 만에 석방됐다. 이들이 소속된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체포가 불법적·폭력적이었다고 반발했다.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3일) 오후 6시쯤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방송의날 기념식장 앞 복도에서 방송 비정규직에 근로기준법 적용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한 뒤 이동하던 시위대 12명이 현
60대 어머니에 경찰까지 폭행한 2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60대 어머니에 경찰까지 폭행한 2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서울 종로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며 60대 어머니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까지 공격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4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3일) 오후 특수존속상해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쯤 알바생으로 근무 중인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한 편의점
편의점서 난동 부리던 20대 남성…폭행하던 60대 여성은 어머니

편의점서 난동 부리던 20대 남성…폭행하던 60대 여성은 어머니

서울 종로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며 60대 여성을 폭행했던 인물이 해당 여성의 아들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존속상해,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전날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전날 오전 10시쯤 알바생으로 근무 중인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며 점주이자 어머니인 60대 여성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자신을 저지하려
60대 여성 폭행하다 테이저건 겨누자 '스르르'…20대 남성 검거

60대 여성 폭행하다 테이저건 겨누자 '스르르'…20대 남성 검거

서울 종로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60대 여성을 폭행하며 난동을 부리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인근에 있던 6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경찰이 테이저건을 조준하자 스스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가습기살균제 참사 15주기 1958명 추모식…피해자들, '온전한 배상' 촉구

가습기살균제 참사 15주기 1958명 추모식…피해자들, '온전한 배상' 촉구

가습기 살균제 참사 15주기인 31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숨진 피해자들을 위한 4대 종단 추모제가 열렸다. 유가족과 피해자 등 추모제 참석자들은 국가의 사과와 온전한 배상을 촉구했다.전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4대 종단 추도제가 열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958명에 대한 추모 의식을 진행했다.추모제가 열린 서울 광화문 광장은 지난 14일부터 고(故) 서영철 전국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연대 대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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