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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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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잠든 줄 알았는데"…친구 판단이 교실 심정지 학생 살렸다

"잠든 줄 알았는데"…친구 판단이 교실 심정지 학생 살렸다

교실에서 갑자기 심정지 상태에 빠진 고등학생이 같은 반 학생과 교사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했다. 학생의 이상 호흡을 놓치지 않은 친구의 판단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조치가 생명을 살렸다.25일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3시 6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고등학교 5층 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3학년 학생이 책상에 엎드린 채 코를 고는 듯한 비정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이를 본 같은 반 학생은 단순히 잠
부산 반송동 아파트 12층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부산 반송동 아파트 12층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1분께 해운대구 반송동의 지상 15층·지하 1층 규모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오후 1시 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펑" 하는 소리를 들은 뒤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는 거주자가 없었
국힘 경남도당 신임 도당위원장에 박상웅 국회의원 선출

국힘 경남도당 신임 도당위원장에 박상웅 국회의원 선출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신임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24일 오후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제7회 도당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박 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운영위원회의에는 박상웅 의원을 비롯해 김종양 국회의원(창원 의창), 최형두 국회의원(창원 마산합포), 최학범 김해갑 당협위원장,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하학열 고성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양산 북정동 고물상 화재, 인접 건물 번져…2시간 만에 진화

양산 북정동 고물상 화재, 인접 건물 번져…2시간 만에 진화

경남 양산시 북정동의 한 고물상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근린생활시설로 번졌으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께 양산시 북정동 양산대로 966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고물상에서 시작돼 인접한 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번졌으며, 소방 당국은 인력 53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오전 11시 59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산 피해는 부동산 223만300
양산 이어 의령도 '폭염중대경보'…"야외 활동 즉시 중단"

양산 이어 의령도 '폭염중대경보'…"야외 활동 즉시 중단"

경남 양산시에 이어 의령군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의령군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령군의 기온은 오후 3시 55분 기준 37.6도까지 치솟았다.폭염중대경보는 건강한 사람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극단적인 고온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단계의 폭염특보다.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
장동혁 "선관위 의혹 끝까지 규명"…김해 규탄 집회 참석

장동혁 "선관위 의혹 끝까지 규명"…김해 규탄 집회 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경남 김해 거북공원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규탄 김해시민 집회'에 참석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법원을 비판하며 지지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이날 집회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최고위원, 조광환 최고위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손수조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장 대표는 연설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부실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특별검사 도입이
40도 육박 극한더위 덮쳤다…폭염중대경보 속속 확대(종합)

40도 육박 극한더위 덮쳤다…폭염중대경보 속속 확대(종합)

중복인 25일 대구와 경북, 경남, 전남광주에 폭염 최상위 경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이날 전남광주 광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대구와 경북 고령·포항·경주, 경남 양산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에 새롭게 마련된 최상위 경고 단계다.기후 변화로 폭염이 심화하고 온열질환 사망자가 증가하는 등 피해가 커지면서 신설했다.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부울경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양산 체감온도 38도 예보

부울경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양산 체감온도 38도 예보

경남 양산시에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번 조치를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폭염 상황으로 판단하고,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부산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경남 양산시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에 새롭게 마련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시행 이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실제 발령된
"바람마저 뜨겁지만 바다는 시원"…부산 해수욕장 피서객 북적

"바람마저 뜨겁지만 바다는 시원"…부산 해수욕장 피서객 북적

폭염이 이어진 7월 마지막 주말,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25일 오후 찾은 다대포해수욕장.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정오 기준 기온은 32도까지 올랐다.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뜨거운 바람이 불었지만, 피서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해변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나온 가족 단위 피서객부터 친구들과 여름을 즐기기 위해 찾은 청년들, 삼삼오오 모인 중년 여성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모
부산·경남 밤에도 찜통더위…부산은 엿새째 열대야

부산·경남 밤에도 찜통더위…부산은 엿새째 열대야

부산과 경남에 무더운 밤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부산과 거창·함양을 제외한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열대야가 관측된 지역의 최저기온은 부산 26.5도, 북창원 26.3도, 양산 25.8도, 창원 25.4도, 통영 25.3도, 사천 25.3도, 창녕 25.2도, 의령 25.0도, 거제 25.0도, 밀양 25.0도를 기록했다. 부산은 지난 19일부터 6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열대야는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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