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줄 알았는데"…친구 판단이 교실 심정지 학생 살렸다
교실에서 갑자기 심정지 상태에 빠진 고등학생이 같은 반 학생과 교사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했다. 학생의 이상 호흡을 놓치지 않은 친구의 판단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조치가 생명을 살렸다.25일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3시 6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고등학교 5층 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3학년 학생이 책상에 엎드린 채 코를 고는 듯한 비정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이를 본 같은 반 학생은 단순히 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