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텀블러 빼고 사과문 내걸고[르포]
"518 마케팅 생각나서 스타벅스 안 갔어요. 다른 매장도 많은 데 갈 이유가 있나요? 점심때도 다른 카페로 갈 것 같아요"2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의 대형 커피 브랜드 매장에서 만난 30대 여성 직장인 A 씨는 매일 오전 이용하는 스타벅스를 찾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을 빚은 지 사흘째, 서울 중심부인 을지로·광화문 일대에는 일부 직장인들의 반발 심리가 감지됐다.광화문에서 근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