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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2기 인사위, 13일 첫 회의…검사 인사 전반 논의

차장 지명 안 돼 처장 포함 위원 6명 참석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24-06-10 17:14 송고
2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 새로운 로고(CI)와 슬로건(표어)이 담긴 현판이 걸려 있다. 2022.8.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 새로운 로고(CI)와 슬로건(표어)이 담긴 현판이 걸려 있다. 2022.8.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들의 인사 전반을 논의할 2기 인사위원회 첫 회의가 13일 열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2기 인사위 구성을 마치고 13일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인사위는 처장과 차장, 여야 추천 위원 각 2명, 처장이 위촉한 위원 1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면접에서 걸러진 공수처 검사 후보자를 평가해 재적 위원 과반 찬성으로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권한을 갖는다.

다만 오동운 공수처장 취임 후에도 차장이 지명되지 않아 첫 회의에는 위원 6명만 참석한다.

인사위에서는 부장검사 인선 계획을 포함해 조직 재편에 관한 논의 전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9일 김선규 공수처 수사1부장의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현재 공수처 검사는 처장을 포함해 모두 19명이다.

여기에 지난달 27일 사의를 표명한 김명석 공수처 인권수사정책관(부장검사)의 사직서가 수리되면 공수처 검사는 18명으로 줄게 된다. 공수처법상 공수처의 검사 정원은 25명이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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