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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축하난' 또 받은 조국…정무수석에 '고 박종철 배지' 전달

해병대 출신 홍철호 정무수석 예방 받고…"채해병 죽음 밝혀야"
홍철호 수석 "공수처 조사 진행중…차분히 지켜보겠다"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임윤지 기자 | 2024-06-10 14:14 송고 | 2024-06-10 14:33 최종수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철호 정무수석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철호 정무수석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일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22대 국회에서 새롭게 추진할 '해병대원 특검법'을 통한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또 한번 강조했다. 

홍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 대표를 예방했다. 
조 대표는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께 잘 전달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홍 수석 역시 해병대 출신으로 잘 아시겠지만 채해병의 억울한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모든 해병대원의 관심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정무수석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통해서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니 그 결과를 대통령실도 차분히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조 대표는 이날 6·10 민주항쟁 37주년을 맞아 예방을 온 홍 정무수석에게 고(故) 박종철 열사를 형상화 한 배지를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홍 정무수석은 "누구나 아픈 우리의 역사속에 박종철 열사와 같은 분들 덕분에 우리의 역사가 때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좋은 길로 갈 수 있었다"며 "22대 국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조국 대표와 혁신당이 중재자 역할을 여야 속에서 잘 해주실거라 믿는다"고 화답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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