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영천시는 10일 우범지역 22곳과 농촌 마을 50곳에 다목적용 CCTV 164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치매노인 실종사고에 대처하고 농작물 절도·빈집털이범 등 범죄 예방을 위해서다.
CCTV는 스마트 도시통합센터와 연계돼 불법주정차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재난재해 감시에도 활용된다.
newsok@news1.kr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영천시는 10일 우범지역 22곳과 농촌 마을 50곳에 다목적용 CCTV 164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치매노인 실종사고에 대처하고 농작물 절도·빈집털이범 등 범죄 예방을 위해서다.
CCTV는 스마트 도시통합센터와 연계돼 불법주정차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재난재해 감시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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