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예탁원 "미국 주식 결제 주기 단축 차질 없이 이행"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2024-06-05 11:01 송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미국 증권시장 결제 주기 단축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증권시장 결제 주기를 단축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포함한 대다수 미국 증권의 결제 주기가 'T+1일(거래일 +1일) 결제'로 변경됐다. 지난달 28일 거래분부터 거래일 다음 날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예탁원은 T+1일 결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국내 증권회사, 미국 증권시장 보관기관인 씨티은행 등과 협력해 결제 주기 단축에 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예탁원은 지난달 29일(T+1 최초 거래일 다음 날)부터 결제지시 처리를 위한 조기 근무도 시행했다. T+1일 결제로 결제된 첫 거래일(지난달 28일) 매수·매도 결제 건수는 5만 6000건, 결제금액은 23억 달러로 집계됐다.

예탁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국 증권시장 결제를 차질 없이 수행해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or@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