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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수혜주 거론에 3거래일 연속 상승…11만원대로[핫종목]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2024-05-29 09:48 송고
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에 LG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자료사진) 2021.4.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에 LG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자료사진) 2021.4.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LG전자(066570)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거론되며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오전 9시44분 LG전자는 전일 대비 16000원(1.46%) 오른 11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1만 3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G전자는 미국 대형 데이터센터 향 대규모 냉각 시스템 공급 소식이 전해지며 전날 13% 이상 급등한 바 있다. 열 냉각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센터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란 시각이 나오면서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1분기 호실적 및 2분기 양호한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주가 급등하기 전 밸류에이션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미만에 불과했다"며 "데이터센터 관련 공조시스템 공급 이력 및 향후 해당 수혜 가능성이 부각된 만큼 극심한 저평가 영역은 탈피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부문은 LG전자 B2B 사업의 핵심"이라며 "에어컨 매출액 중에 절반 이상이 HVAC로 해당 부문은 계절성도 없고, 수익성도 상대적으로 높아 10년 넘게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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