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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저작권 인식 역량 향상"…한국·태국, 저작권 분야 협력 확대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2024-05-14 15:36 송고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9일 서울 용산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4 AI 저작권 제도개선 워킹그룹 발족 회의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2.19/뉴스1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9일 서울 용산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4 AI 저작권 제도개선 워킹그룹 발족 회의에서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2.19/뉴스1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청과 함께 15일과 16일 태국 방콕에서 '2024 한국-태국 저작권 정부 간 회의 및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2007년 저작권 태국사무소를 개설하고 2008년부터 양국 정부 간 저작권 분야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이 저작권 관련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저작권 산업의 중심축인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발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콘텐츠산업 성장의 기반은 선진적인 저작권 법·제도와 집행시스템임을 강조하고, 저작권 보호 및 집행과 관련해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저작권 보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일반대중의 저작권 인식 개선이 중요한 만큼 저작권 인식을 높이는 공동사업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저작권 교류를 구성하는 한 축으로 올해 13회를 맞이한 '한-태 저작권 포럼'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저작권 정책과 음악 산업'을 주제로 양국 저작권 법·제도 관련 최근 쟁점과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의 음악 저작권 산업 활성화 방안,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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