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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전자 합동 마케팅 공모전 성료…"우수 아이디어 실무 접목"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05-12 09:00 송고
‘Y퓨처리스트’와 ‘갤럭시 대학생 서포터즈’ 우수팀이 합동 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진행하고 KT-삼성전자 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KT 제공)
‘Y퓨처리스트’와 ‘갤럭시 대학생 서포터즈’ 우수팀이 합동 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진행하고 KT-삼성전자 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KT 제공)

KT(030200)는 KT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대학생 서포터즈' 합동 마케팅 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올해 22년 차를 맞은 KT그룹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협업해 왔다.
양사는 총 200명의 서포터즈 대학생을 33개 팀으로 구성해 약 2개월 동안 통신 및 디바이스 활성화를 위한 합동 마케팅 아이디어 경연을 진행했다. 각 팀에는 KT와 삼성전자 실무진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구체화를 지원했다.

대상에는 '스마트태그2' 이용 확산을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최우수작으로는 '아이돌 덕질 문화'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와 시작부터 성년까지 함께하는 '서비스 콘셉트' 제안, 우수작으로는 캠퍼스 시간 관리를 위한 '갤럭시 AI 활용법'과 '전화 공포증 극복 서비스'가 선정됐다.

수상한 5개 팀에는 총 8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고, 대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을 개인별로 제공했다.
이현석 KT Customer부문장(부사장)은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마케팅에 접목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대학생들도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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